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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지원 사업 진행
   
▲ 용인특례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지원 사업 진행
[용인뉴스] 용인특례시 기흥구 마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저소득 취약 가구 잔고장 출장 수리’, ‘생일상은 사랑을 싣고’ 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잔고장 출장 수리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방문해 경제적 비용 부담으로 고치기 어려웠던 집안 내 잔고장을 대신 고쳐주는 사업이다.

협의체는 지난 3월부터 총 14가구에 방문해 LED 전등·스위치 교체, 문 고장 수리, 세면대·변기 수리, 방충망 보수 등 가능한 범위 안에서 다양한 잔고장 수리에 나서고 있다.

‘생일상은 사랑을 싣고’는 홀로 어르신의 생신날 협의체가 방문해 케이크와 선물, 미역국 도시락을 전달하고 함께 축하하는 사업이다.

홍용식 위원장은 “대상자 분들이 문 앞까지 나와 감사함을 전할 때면 오히려 더 큰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특화사업을 통해 더 많은 취약 가구에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수지구 풍덕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지역 내 저소득 홀로 어르신 20명에게 맞춤 효도신발을 제작해드리는 “꽃길만 걸어孝” 사업을 진행했다.

제작에 앞서 협의체는 지난달 관절 통증이 있는 어르신들의 발 사이즈를 측정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협의체 위원들이 거주지를 방문해 사이즈를 측정했다.

측정한 자료를 바탕으로 협의체는 수제화 전문업체에서 직접 맞춤 신발을 제작해 카네이션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김말선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효도신발을 지원하게 됐다”며 “발에 맞춘 새 신발을 신고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시면서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흥구 구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어르신에게 문화체험을 지원하는 ‘활기찬 노년을 위한 건강나들이’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홀로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 10명이 일대일로 짝을 이뤄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들과 용인농촌테마파크를 관람하며 소통하고 점심식사와 건강꾸러미를 지원했다.

정경아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홀로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 나들이를 준비할 예정”이라며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모두가 행복한 구갈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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