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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규 의원, 경기도교육청과 고산초 부지 활용방안 논의고산초, 올해 2월 부지 이전 이후 활용방안 미수립. 현황 및 향후 계획 파악 요청
   
▲ 오석규 의원, 경기도교육청과 고산초 부지 활용방안 논의
[용인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오석규 의원은 지난 26일 오석규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재무관리과와 만나 도내 폐교활용 문제를 논의했다.

오석규 의원은 “고산초가 학교 이전으로 해당부지 활용방안이 수립되지 않고 아직 검토진행 중”이며 “경기북부 교사 안전 시설로 사용하려던 계획이 전면 취소되고 본 의원이 ‘부용산과 연계한 웰니스 시설’ 또는 ‘신숙주한글어린이도서관’ 등의 주민 시설로 활용방안을 제안했으나 제안 내용이 충분히 의정부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 차원에서 반영되고 있지 않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폐교재산관리위원회에서 폐교재산의 관리·활용계획에 대한 평가를 하게 되어 있는데 해당 위원회 위원 구성에 지역주민도 포함될 필요가 있고 폐교 활용계획도 공개적으로 알려 충분히 지역주민의 의견수렴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도교육청 재무관리과 자산운용담당 박연희 사무관은 “교육지원청에서 이전적지 활용 검토시 교육적목적의 자체 활용방안을 검토하고 활용방안이 수립되지 않으면 본청에서 재산으로 관리한다”며 “교육부의 지침을 준용해 폐교 활용방안에 대한 기준을 수립하고 있는데, 지적하신 고산초의 부지활용계획 추진 현황과 향후계획을 검토해보고 다시 보고드리겠다”고 답했다.

고산초등학교는 1946년 개교한 학교이나 도심지역에 위치하고 있지않은 이유로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로 학교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후 고산초 학생들의 수업권 보장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인근 개발지역 내로 이전 재배치이 추진되어 올해 3월 1일 의정부 고산공공주택지구 내 신설학교로 이전됐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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