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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야영장 20개소 오수처리실태 특별점검오는 8월까지 개인하수처리시설 정상 가동과 수질기준 등 확인
   
▲ 용인특례시, 야영장 20개소 오수처리실태 특별점검

[용인뉴스] 용인특례시는 오는 8월까지 지역 내 야영장을 대상으로 오수처리실태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야영장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앞두고 오염물질 배출을 관리하고 적정처리를 통해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점검 대상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된 지역 내 야영장 20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정상 가동 및 관리기준 준수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오수 무단배출 등 환경 관련 법규 준수 여부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된 야영장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개선명령 등의 행정 처분이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특별점검을 통한 야영장 오수의 적정 처리 유도로 인근 하천 및 호소 내 수질오염 사고가 예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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