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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함박 어린이 오케스트라 등굣길 연주회

함박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즐겁고 신나는 등굣길을 위해 「2024 함박 어린이 오케스트라 등굣길 연주회」를 실시하였다.

2024년 함박초 학교예술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한 등굣길 연주회는 학교교육을 통해 문화예술 교육을 활성화 하고, 음악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조화를 배우며 삶을 즐기는 감성과 이웃을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어린이로 자라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등굣길 오케스트라 연주회는 24명의 함박초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6월 싱그러운 초여름의 등굣길에 ‘라데츠키 행진곡’ 과 ‘밤의 여왕 아리아’, ‘교가’, ‘클래식 메들리’, ‘동요 메들리’ 등의 학생들에게 친숙한 교과서 수록곡을 연주하여 학생, 학부모, 교사는 물론 지역 주민들도 함께 감상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마림바, 드럼, 팀파니, 첼로 등 평소 학생들이 접하기 어려운 악기를 소개하며 소리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는 체험의 장이 되었다.

오케스트라 친구의 연주를 관람한 함박초 6학년 학생들은 “친구가 연주하는 모습을 보니 새롭게 보이고 자랑스러워 보인다. 꼭 전문연주가 같아서 부럽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다음에도 새로운 곡을 또 듣고 싶다.”며 소감을 말했다.

오케스트라 학생들의 연습을 지켜본 함박초 선생님들은 “월요일마다 연습실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하나로 모여 아름다운 선율로 바뀌는 마법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행사를 지원한 함박초 김 성정 교장은 “등교 시간에 직접 접하는 음악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를 순화하고,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좋은 기회였다. 아울러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나의 공연으로 운영되어 문화예술의 즐거움과 가치를 발견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활동의 기회가 되어 학교교육의 신뢰도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운영 소감을 밝힘과 동시에 “등굣길 연주회 뿐 만 아니라,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예술중점 학교로서의 함박초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다짐하였다.

함박초등학교는 2022년부터 등굣길 연주회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감수성을 높이고, 따뜻한 인성을 지닌 어린이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등굣길 연주회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활동이 기대된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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