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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정공사 용인지사(김영선)는 미래전략본부장 김세진 이사가 2월8일 순시에 나서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용인지사에 따르면 김세진 이사는 용인지사를 방문한 가운데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직원들과 함께 새해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이날 미래전략 본부장은 인사말에서 ‘고객의 안전이 우리 공사의 안전이라 것을 전 직원이 가슴깊이 새기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강조했다.
손우정 기자 swj50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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