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옷을 모으고서.......

용인시새마을부녀회장(예숙자)에서는 저탄소 녹색생활화 운동을 실천하는데 큰 역활을 하는 헌옷 모우기운동을 2차에 걸쳐 68톤이 넘는 성과를 올렸다.

영차   영차........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유행이지나 장롱속에 저장된 헌옷. 가방. 운동화나 구두. 커텐. 침대카바. 카페트.등을 수집해 환경을 개선하고, 재활용을 통해 근검절약 하는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은 물론, 판매 수입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비로 활용할 것 이라고 밝혔다.

우와 86톤이나되네......

또한 예숙자회장은“30개 읍.면.동 에서 부녀회장님들이 모아보자. 아껴쓰자. 나부터 실행하자, 캠페인을 통해 시민에게 재활용품 활용에 대한 상식과, 경제살리기에 앞장선 동전모으기운동은 1차에는(10원)짜리400여만원 동전모으기를 같이모아 어린이(학생)들에게 용인시 문화탐방(역사)을 해서 용인을 알리는데 큰 역활을 하였다.
2차에도 150여만원이 모금되어 역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것이다”라며 뜻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한다고 하였다.

천홍석 기자  chs57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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