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용인갑(처인) 후보는 오늘 오전 6시 40분경 자택 앞인 처인구 역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우자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상식 후보는 사전투표를 마친 후 배우자의 손을 꼭 잡고 처인주민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것을 당부하며 “대한민국, 처인을 바꿀 발걸음이 이제 시작됐다”면서 “처인 주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사전투표는 오늘과 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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