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을 5일 앞둔 지난 6일 오후2시 용인갑 새누리당 이우현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탤런트 황범식씨와  코미디언 배일집씨가  백암농협 앞에서 지원유세에 나섰다.

탤런트 황범식씨는 유세지원 현장에서 "지역의 현안에 대해 무엇이 문제인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이우현 후보야 말로 처인구 발전에 앞장설 수 있는 사람이다"면서 "유권자들의 한표 한표가 이 후보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여러분의 어려움을 잘 알고 최선의 해결을 위해 힘쓰는 이후보에게 여러분의 한표를 모아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코미디언 배일집은 "부지런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이 후보야 말로 처인구에 꼭 필요한 인재다"라며 "그 동안의 활동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 꼭 이우현 후보가 필요하다. 여러분의 혜안을 기대하며 이후보의 충심을 살펴주기 바란다. 용인 처인에는 1번 이우현 후보이다"라고 강조했다.
 

손우정 기자  swj50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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