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머님을 이곳에 모셨습니다
아곳에서 지내면서 느낀점읗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제대로 관라안됩니다 간호사 인력은 많은것 같지만 그에비해 적절한치료등 빠르게 꼼꼼한 관리안됩니다 욕창치료도 세심히 살피지 않아서 며칠후
보니 너무나심해져 눈물이 날정도입니다
간병인은 한달에 한번꼴로 바뀌고 시트 환자복등운 세탁이 안되었다고 삼일내내 교채가 안되고 항의하면 별 반응 보이지 않아 속이 탄개 한두번이 아닙니다 병원은 무엇보다 쾌적한환경과 적절하고 신속한 치료라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환자는 고통받으셨고 보호자역시 옮기고 싶은 맘이
자주 듭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