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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중학교 학교폭력예방 ‘반갑데이’ 행사 운영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문화 책임규약 체결

용인 어정중학교(교장 조성배)는 4.17.(수) Wee클래스 또래상담반 학생들이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아침등교맞이 ‘반갑데이’ 캠페인을 운영하였다.

‘반갑데이’는 또래관계의 주된 주제인 뒷담화, 학교 내 갈등, 학교폭력, 자해 및 청소년 자살 등에 대한 문항을 QR코드로만들어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응답하도록 하고, 참여율이 높은 학급에 간식을 전달하며, 학교폭력과 생명존중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자는 취지의 이 학교만의 행사이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학생, 교사, 학부모가 모두 참석하여 ’학교문화 책임규약’에 대한 선언과 서명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폭력없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 구성원으로서 가져야 할 책임을 공유하고 규약을 체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어정중학교 Wee클래스 또래상담반은 반갑데이, 감사데이, 애플데이 등의 교내 행사를 기획하여 진행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활동과 청소년들의 자해·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 사랑 활동을 하는 교내 자율 동아리다. 

또래상담반 학생들의 바람처럼 학교폭력으로부터 또래 친구들을 지켜내고 심리·정서 건강에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동아리로 자리매김하며 2024년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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