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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부주의’ 화재 봄철에 가장 많아‘봄철 화재예방대책’ 인명피해 저감 목표
   
▲ 용인소방서 ‘부주의’ 화재 봄철에 가장 많아
[용인뉴스] 용인소방서는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화재로부터 더 안전한 용인특례시를 위해 ‘2024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매서운 영하의 날씨가 풀리고 영상의 봄 날씨가 찾아오면서 지역주민의 야외활동 증가와 각종 지역축제 및 학교행사로 안전사고의 위험요인이 크게 늘고 얼었던 땅이 녹아 건설현장에서 공사 작업을 개시하면서 이에 따른 화재 발생 빈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올해는 매화 등 개화시기가 빨라져 꽃놀이 축제 등에 대한 신속한 안전대비가 이루어져야 하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가정의 달 행사 등 각종 지역행사가 예정되어있어, 용인소방서는 재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최근 5년간 봄철에 616건의 화재로 3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주된 화재원인으로 ‘부주의’에 따른 화재가 305건으로 50%에 달하는 수치가 조사됐다.

장소별 주거시설에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했는데 생활 속 관계인의 화재예방에 중점을 두고 봄철 화재안전대책이 수립됐다.

안기승 서장은 “작업장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화재 안전을 주의 깊게 살피고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빈틈없는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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