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쪽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 김민기 전 용인시의원   ▲ 윤승용 전 청와대 홍보수석  ▲ 정은섭 변호사    ▲  김대숙 전 도의원

성남 중원, 안양 동안을, 용인 기흥구, 안산 단원을, 여주·이천 등 민주당 경기지역 5개 지역 사고지역위원회 공모에 19명이 도전장을 냈다.

6일 민주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은 지난 4일 전국 17개 지역 사고지역위원장 공모를 마쳤다.

용인 기흥구는 김민기 전 용인시의원, 윤승용 전 청와대 홍보수석, 김대숙 전 도의원, 정은섭 변호사 등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찬형 기자  kch-8781@hanmail.net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