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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국민의힘 용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민후사,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공천 지지 결심"
김희철 국민의힘 용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전략공천 지지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발언하고 있다.

김희철 국민의힘 용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전략공천에 대한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 예비후보는 "먼저 그동안 뜨거운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당원 동지들과 처인주민 여러분께 이번 총선에서 공천을 못 받은 저의 부족함에 사죄드린다"며 "몇일 전 처인주민들의 정확한 민심을 이해못한 전략공천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했으나 우려했던 대로 국민의힘 공관위는 전략공천을 발표했고 저는 중앙당까지 올라가 전략공천을 반대하는 이의 제기서를 제출하며 시위도 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군생활을 포함한 40년간의 공직을 마친 후에 문재인 정권의 자유민주주의를 말살시키려는 폭거와 핍박 속에서도 지난 7년동안 한국안보협업연구소를 창립하여 운영하면서 600여편의 칼럼과 10여차례의 안보 세미나, 안보잡지 시큐리티스펙트럼을 지속 발간하며 국민 안보의식 고취에 작은 역할을 하다가 처인주민들의 간곡한 권유에 따라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며 "하지만 많은 처인구민들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도 불구하고 저의 부족함이 이번 전략공천으로 이어지게 된 것에 다시 한번 더 무한한 책임이 있음을 인정하는 바이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힘차게 달려왔지만, 뜻밖의 전략공천 발표 후 밤잠을 설치며 많은 고민 끝에 선민후사 선당후사 정신으로 결심을 했다"며 "이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민의 힘의 화합과 승리를 위해 공관위에서 결정한 전략공천자에 대해 전적으로 신뢰하고 지지하겠다. 처인구 당원동지들과 시민들께서도 저와 같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의힘 후보가 결승에서 승리하도록 힘을 합쳐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저는 역대 정부에서 두분의 대통령을 모신 비서관 출신으로 께끗하게 인정하고 금번 총선에서 승리하며 정권재창출을 도모하는 일에 앞장서겠다 "또한 저는 앞으로도 여생을 용인시 처인구에서 뼈를 묻겠다. 전 영원한 처인사람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예비후보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중심으로 중앙당에서 예비후보 한명이라도 소홀함이 없이 소중함을 인식하고, 역대 어느 때보다도 공정하고 깨끗한 공천이 마무리 되도록 혼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마무리 했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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