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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갑 전략공천에 강만희·윤재복·김희철, '전략공천 철회' 강력 촉구
강만희, 윤재복 국민의힘 용인갑 예비후보가 전략공천 철회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용인시갑 후보로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을 우선추천(전략공천)한 것에 강만희·윤재복 예비후보가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철회를 촉구했다.

강만희·윤재복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지역 연고도 없는 특정인을 전략공천 했다"며 당의 전략공천에 대해 비판했다.

두 후보는 전략공천 철회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무소속으로 출마, 연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용인갑은 지난 9번의 선거에서 지역 출신이 아니거나 지역에서 활동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 명도 당선되지 못했다"며 "용인갑은 아무나 공천해도 당선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국민의힘 간판만으로는 본선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무의미한 전략공천을 철회하고 당원들과 주민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시스템 공천을 하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김희철 국민의힘 용인갑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여의도 중앙당사에 이의를 제기하고 1인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김희철 예비후보는 당에 이의신청을 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 주민들과 기존 예비후보들이 납득하고 승복할 수 있는 공천을 해야한다"며 "예비후보 6명 모두 실력있는 후보들이다. 이번 전략공천은 지역 정서를 무시한 비정상 공천이고 기존 예비후보들을 무시한 공천이다"고 말했다.

이어, "당의 화합과 원팀 총선을 위해서라도 전략공천을 철회 해주길 바란다"며 전략공천 철회를 강력 촉구했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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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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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인사랑 2024-02-27 19:29:48

    처인(갑) 구민을 무시한 전략공천은 국힘을 버리라고 알려주는 것이다.
    승리공천을 위해 처인거주자의 공천을 원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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