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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적극 추진백현종 의원, 경기도 대개발 구상에 구리시 소외 지적
   
▲ 경기도,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적극 추진
[용인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백현종 의원은 21일 경기도 도시주택실의 2024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경기도 SOC대개발 구상에서 제외된 구리시의 SOC 확충을 위해 GTX-B노선의 갈매역 정차를 위해 경기도가 적극 나서라고 주문했다.

이날 경기도 도시주택실은 과거 30여년간 경부축을 중심으로 한 개발로 인해 소외된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일과 6일 2회에 걸쳐 김동연 지사가 발표한 동부권 및 서부권 SOC대개발 구상을 차질없이 수행하겠다고 보고했다.

업무보고자료에 따르면 동부 대개발 구상은 2040년까지 도로·철도 SOC인프라 확충에 33조 9천억원, 민간개발사업으로 9조 4천억원 등 43조3천억원을 투자해 개발할 예정이다.

백현종 의원은 질의를 통해 “경기도 전역을 동·서·북부로 구분한 SOC대개발 구상에 구리시는 소외됐다”고 지적하고 “정치적 계산에 의한 것이 아니길 바란다”며 경기도 동부 대개발 구상에 구리시를 포함해 줄 것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백 의원은 “GTX-B의 갈매역 정차는 구리시의 열악한 SOC 확충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것이다”고 강조하며 “도지사가 GTX-B 갈매역에 정차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발언이 정치적 수사로 끝나지 않도록 경기도가 적극 나서 갈매역 정차방안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답변을 통해 “구리시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밝히며 “GTX-B 노선의 갈매역 정차에 대해서도 경기도 정책 차원에서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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