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4.4.22 월 16:49
HOME 정치
前 합참의장 박한기 대장, 김희철 전 대통령실 비서관 지지선언

박한기 전 합참의장(학군21기, 현 세종대학교 석좌교수)은 지난 2월3일 국민의 힘 용인시(갑) 김희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여 문재인 정부시절 고충을 토로한 후 김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박 장군은 "합참의장 재직시 남북정상회담을 진행 중이던 문재인 정권에서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라는 압박을 계속 가했으나, 당시 에이브럼스 연합사령관과 협력하며 버텼다"며 "그때 문 정부에서 그나마 최소한의 연합지휘소훈련이라도 할 수 있었던 것은 에이브럼스 연합사령관과 무려 170여 회의 직접 소통 시간을 가지는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 김 비서관은 "9ㆍ19 군사합의에 따라 남북상호간 GP 11개를 폐쇄하라는 지시도 참군인이었던 박 장군 휴가 기간에 합참 참모들이 합참의장을 역임했던 당시 장관과 직접 소통하여 결정 후 결과를 보고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참군인이었던 박 장군은 몹시 당황했었다는 후문도 있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박 장군은 "대한민국안보는 강력한 힘에 의한 평화유지가 되어야 하며, 북한 김정은 정권이 어떠한 도발에 나서더라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그 어떠한 수단도 동원하여 단호히 맞서 막아내야 한다는 말씀에 적극 공감하며, 김희철 전 비서관이 용인시 처인구뿐만 아니라 국가 발전에도 지대한 공헌을 할 것을 굳게 믿는다"며 강력한 지지를 표명하였다.

김 전 비서관은 "박 장군이 참군인이었던 것을 깊이 존중하면서 현재 급변하는 한반도 안보정세 등 국가안보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