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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 17주년 창간사

국화 향기가 그윽한 만추의 계절 가을, 용인뉴스는 창간 17주년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급변하는 사회와 넘쳐나는 미디어 홍수 속에서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며 시민과 함께 권력을 감시하고 세상의 소외되고 어두운 곳을 비추어 그 음지를  양지로 지양하게 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사명으로 합니다.

더욱이 용인뉴스는 온라인에서 역시 발 빠른 보도로 독자들을 만족시키고 있어 용인 최고의 지역신문으로 자리 잡고 자매지 '월간 라이프투데이'는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생생한 생활상을 조명하며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용인시민 여러분! 본보는 창간 이후 용인지역 최고의 로컬 뉴스(local news)를 지향하며 유익한 정보를 많이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사회 고발성 기사 등 더불어 살아가는 밝은 지역사회 건설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독자 여러분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질 높은 신문을 만들기 위해 자기성찰과 자기 연마를 게을리하지 않는 용인뉴스가 되겠습니다.

편견과 이익에 사로잡혀 찢긴 세상을 다시 더 찢는 잔인한 언론이 아니라, 아픈 상처 위에 뿌려지는 소금의 역할이 아니라, 따뜻한 여러분의 신문이 되겠습니다.

더불어 지금까지 지향해 온 홍보와 고발성 기사 등 이외에 시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유튜브  'TV경인'으로 시민들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열악한 언론환경에도 불구하고 용인뉴스가 지양해 온 가치는 끝까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도 그러했듯이 강한 곳에 굴종하고 약한 것에 군림하며 권력을 남용하는 언론사가 아니라 찢긴 상처의 아픔을 잘 꿰매는 실과 바늘의 신문, 상처 난 아픔을 진정시켜 줄 수 있는 소염제 역할을 충분히 하는 신문, 타협하지 않는 청렴한 신문의 역할을 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용인뉴스는 앞으로도 독자가 제일이라는 생각으로 언제나 독자와 함께 독자의 권익을 지키고 독자의 소리를 대변하며 나아가 지역사회의 발전과 번영에도 봉사하고 기여하며 헌신하는 신문으로 발돋움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제 본지는 창간 17주년을 맞아 독자들의 관심 어린 비판과 충고를 겸허하게 귀담아들으며 늘 독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충실히 방영하는 신문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모든 사안에 대한 감시와 견제 기능을 소홀히 하지 않고 정론·직필로써 용인 최고의 지역신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겉모습은 거창하지 않지만, 저희 용인뉴스 가족은 남다른 소수 정예로 뭉친, 양보다 질을 선택한 신문사임을 자부합니다.

그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애독자 여러분과 110만 용인시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 여러분들 곁에 용인뉴스도 늘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인뉴스 대표 박경국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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