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 지역 현안을 알리고 용인시민을 위한 지역신문으로 자리잡고 있는 용인뉴스의 창간 17주년을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신문으로서 신뢰받고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박경국 대표님을 비롯한 용인뉴스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양방통행을 넘어 다자간 소통을 하는 신문을 만들고 독자들이 주인이 되는 신문을 만들겠다는 용인뉴스의 노력이 잘 지켜지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언론사로서 중심을 가지고 더욱 신뢰받는 지역신문으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용인뉴스의 창간17주년을 맞이하여 앞으로도 더 오랫동안 신뢰 받고 크게 성장하기를 소망하며 저를 비롯한 용인시특례시의회 의원32명 역시 용인시의 발전을 위한 목적을 가지고 지역주민을 위해 더 크게 듣고, 더 깊게 보고, 더 가까이 가기위해 열심히 애쓰고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독자 여러분과 용인뉴스 임직원분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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