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9.27 수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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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V(대학생 정의구현 실천본부)는 지난 3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효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POV는 여러 전공의 대학생을 중심으로 조직한 대학생 정의구현 실천본부로 각자의 관점(Point of View)에서 정의라는 공통의 가치를 추구(Pursue of Value)하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이번 캠페인은 효(孝)의 의미가 퇴색되어 가는 초고령화 시대에 MZ세대를 대표하는 대학생들이 올바른 효(孝)와 상호 존중의 예(禮)를 함양한 정의 인재로 성장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한자리에 모인 30명의 대학생은 부모님께 진심을 담아 손 편지를 작성하고 캘리그라피와 카네이션 액자를 제작했다. 이들은 준비한 카네이션 액자와 편지를 부모님께 전달하고 인증 사진을 공유하며 참여 소감을 나눴다.

캠페인에 참여한 아주대학교 김민주 학생은 “그동안 어버이날이 되면 급하게 선물을 준비하여 마음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다.”며 “부모님께서 진심으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작은 일이라도 자주 감사를 표현해야겠다.”고 전했다.

POV는 작년 10월부터 한글날 캠페인, 대법원 견학, 요양병원 방문, 입법토론회 개최 등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민과 소통하며 정의가 부재한 여러 사회 분야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박재호 기자  insky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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