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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탐방] 수호갤러리, 이영후 작가 개인전 「시-두스」 전시
ccpp137a, mixed media, 103x93cm, 2022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수호갤러리(관장 이지수)에서는 이영후 작가의 개인전 <시-두스(SIDUS)>을 11월 21일부터 12월 3일까지 열렸다. 

이영후 작가는 홍익대 조소과(학사), School of Visual Arts, MFA Fine Arts(석사)를 졸업 후 2018년부터 서울, 수원, 고양, 성남 등지에서 20여차례의 단체전과 개인전 경력을 쌓고 있다.

night-time-rainbow, mixed media, 가변설치, 2022

 작가는 머릿속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 생각을 키네틱아트(Kinetic Art, 움직이는 예술)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어왔다. 

ccp0liv3br4n2h, mixed media, 90x60cm, 2022

자신이 상상하는 가운데 머리속에 한꺼번에 떠오르는 다양한 문양들 위로 톱니바퀴, 프로펠러, 바람개비 등이 복잡하게 맞물려 돌아가고 있다. 그 사이로는 여러 물체와 동식물 그리고 인간까지 온 세상이 겹쳐있다. 

cctropy001, mixed media, 37x28cm, 2022

작가는 인류가 만든 영원한 과정의 굴레가 사람이 가질 수 없는 영속성에 대한 염원을 투영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을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의 역사와 삶, 미래에 대한 물음과 관찰을 작품으로 표현한다. 

cc06, mixed media, 25x24.8cm, 2022

이영후 작가는 “일상에서 우리는 여러 생각을 할 수 있으며 아무리 쓸모없는 생각도 결국 인간만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인간만 할 수 있는 망상이 예술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며 이를 많은 사람들과 작품을 통해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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