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찰서(서장 구본걸)는 27일 옹전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근하고 싶은 일터 만들기'를 위한 혁신 WorkShop을 실시하였다.
 약 2시간 동안 처러진 이날 WorkShop은 먼저 '당신이 꿈꾸는 대한민국, 경칠이 함께합니다.'와 '현장의 목소리'라는 동영상을 시청하고, '대한민국 87%의 힘'이라는 주제로 중소기업인력개발원 유영호 원장의 강연이 이어졌다.
 이어, 구본걸서장은 직원들의 '출근하고 싶은 일터만들기'를 위한 방안을 일일이 듣고 '출근하고 싶은 일터는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직원 개개인 직장에 대한 애착과 가족을 생각하면서 근무에 임한다면 그 자체가 출근하고 싶은 일터게 될 것'이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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