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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시민들의 어려움 해결위해 더 적극적이고, 더 낮은 자세로 노력하겠습니다”

용인특례시의회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윤원균 의장(더불어민주당 3선, 상현1,3동).

윤 의장은 “110만 시민이 주신 기대와 성원에 부응해야 한다는 생각과 의장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며서, “의원들과 소통하며 최고의 의회였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9대 의장으로서 의정활동 의지를 밝혔다. 

윤 의장에게 용인특례시의회 제9대 전반기 의회 운영에 대해 들어보았다. 

여야 협치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에 충실할 것

윤원균 의장은 의회 운영에 대하여 “여야 협치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에 충실하며, 불편사항과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단과 방안을 제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의회는 시민과 집행부 간의 의견을 조율하고 조정해줄 수 있는 역할을 해야 된다. 의회 의정자문위원이 의원, 시 공무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민원 사항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겠다. 

또한 특례시는 광역수준의 복잡하고 다양한 의정수요를 처리하고 있고, 특히 특례시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해서는 재정, 조직 등의 권한이 필요한데, 9대 의회는 시와 소통하며, 특례시 사무발굴 및 특례시 특별법 제정, 조직, 재정 권한 확보에 힘을 보태는 한편 특례시 의회 전문성 및 기능 강화를 위한 활동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워크숍, 봉사활동 등 의원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원활한 의회 운영을 해나가겠다. 이와 함께 우리 주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1회성이 아닌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봉사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고민 중이다.

제9대 용인특례시 의회는 화합과 협치로 진정한 지방자치 발전을 이루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기본적으로 동료의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전 의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하며 갈등을 넘어서 소통과 화합을 중재하는 의장이 되겠다.

고기동 수해지역 현장검검

지역 불편사항과 민원해결 위해 시민소통 강화할 것

특히 지역불편사항이나 민원해결과 시민소통을 강화할 생각이다. 지역민원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협의하여 문제가 합리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시, 시의회, 시민들이 동반자적 입장에서 시민들의 어려움을 같이 해결하겠다. 

이와 함께 시와 의회의 소통 및 유대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만남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장과 의장이, 때로는 의장단과 국과장 등이 소통을 정기적으로 하여 협치를 강화할 것이다. 

특례시는 광역수준의 복잡하고 다양한 의정수요를 처리하고 있고, 특히 특례시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해서는 재정, 조직 등의 권한이 필요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아직 권한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9대 의회는 시와 소통하며, 특례시 사무발굴 및 특례시 특별법 제정, 조직, 재정 권한 확보에 힘을 보태는 한편 특례시 의회 전문성 및 독립성, 시민소통 강화를 위한 조직체계 강화 활동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또 도시규모 팽창에 따른 인구 증가 등으로 향후 지속적인 의원수 증가가 예상되고, 특히 정책지원관, 직원 충원 등으로 의원 및 직원 사무공간, 민원인 회의실 등이 점점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별도의 사무공간, 예를 들어 의원별관 등을 확보하는 것을 고려할 시점으로 생각한다. 

제68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 2022 용인 추진상황 설명회

고부가가치 산업의 육성과 유치를 위해 의회 역할을 다할 것

가장 우선해야 할 현안으로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은 고부가가치 산업의 육성과 유치를 꼽았다. 

반도체 중심의 산업 육성을 위한 ‘용인반도체클러스터’와 ‘경기용인플랫폼시티’는 그 중심이 될 것이다. 이 중심축을 활용한 산업체계 구축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SK하이닉스가 들어서는 용인반도체클라스터와 기흥구에 조성되는 플랫폼시티의 정책과제는 분명 용인을 더 나은 도시, 자생력을 가질 수 있는 도시가 될 것이다. 하지만 단순하게 경제 관점에서만 추진할 것이 아닌 주변 시민들의 공감대와 사업 주체의 공감대를 일치시켜야 최상의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용인은 베드타운을 벗어나 자족도시, 직주근접을 위해 플랫폼시티와 반도체클러스터 등의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확충하고, 도시 안에서 교육, 문화, 의료 등을 해결함으로써 자족도시로 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의회는 용인특례시가 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연구단체 등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집행부의 사업에 대해 끊임없이 점검하여 시민들이 도시 내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시민이 의회를 편하게 느끼고 의원을 대할 수 있도록 의장 역할에 충실히 할 것

평소 ‘귀를 먼저 열고 입을 열자’는 신념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해 왔다는 윤원균 의장.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시민이 의회를 더욱 편하게 느끼고 의원을 대할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다짐을 한다.

특히 지역불편사항이나 민원해결과 시민소통을 위해 의회 내 기구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기구는 시 관련부서 공무원, 지역주민, 그리고 의회에서 운영되고 있는 의정자문단 위원, 시의원 등으로 구성하여 지역민원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협의하여 문제가 합리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와 함께 시와 의회의 소통 및 유대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만남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장과 의장이 될 수도 있고, 때로는 의장단과 국과장 등이 될 수도 있는데 소통을 정기적으로 하여 협치를 강화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윤 의장은 110만 용인특례시민들에게 용인시의회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을 했다. 

또한 “용인시의회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더 적극적이고, 더 낮은 자세로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의회의 활동을 지켜봐 주시고 쓴소리와 칭찬을 부탁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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