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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서, 대학 측과 함께 대학 내 여성폭력 예방에 나섰다관내 6개 대학교와 성폭력 등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로 대학 內성폭력 범죄 및 피해자 보호에 적극 대응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유제열)는 11일 용인동부경찰서-용인성폭력상담소-대학교인권센터와 대학 內 여성폭력(성폭력,데이트폭력,스토킹)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6개 대학:강남대, 루터대, 명지대, 용인대, 용인예술과학대학, 한국외대)  

이날 협약식은 최근 대학교 內 여성폭력(성폭력,데이트폭력,스토킹)  피해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고, 코로나 완화에 따른 대학 內  성폭력 등 여성폭력 범죄 우려가 높아 지역 유관기관 및 대학 측과 사전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이 필요함에 따라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대학 內 성폭력 등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주요 내용은 △대학생 대상 성폭력,데이트폭력,스토킹 교육‧홍보 등 상호협력 △폭력예방 관련 콘텐츠 제작 등 예방 활동 지원 △피해자 보호‧지원 및 가해자 교육을 위한 용인성폭력상담소 연계 △교내 공용 화장실‧탈의실 등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협조 등이다.

유제열 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대학교 학생 모두를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고, 교내‧외 적극적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여 평온한 지역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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