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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선관위, 황미상 시의원 허위학력 기재 의혹 협의없음 종결처리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황미상 용인시의원(포곡읍, 모현읍, 역북동, 삼가동, 유림동)에 대한 허위학력 기재 의혹 논란에 대해 제보된 사안이 협의 없음으로 종결처리 되었다고 황의원에게 구두로 통보했다.

처인구선관위는 황 의원이 최종학력으로 기재한 버나딘대학교 관련 학위유효 판례가 있고, 미국의 교육법령에 따라 해당 학위를 수여하도록 인가된 학교에서 정당하게 취득했다며 무혐의 사유를 설명했다.

지난 19일 용인의 모 지역신문에서는 처인구선관위가 6.1 지방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황미상 의원이 선거홍보물에 기재한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버나딘 대학이 ‘미국대학학력인증협의회(CHEA)’에 등록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또한 버나딘대학은 사이버대학으로 기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미인가 대학으로 세계각국에 지사를 두고 학위장사를 한 것으로 파악되며, 2008년 이후 한국에서 학생모집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황미상 의원이 2006년 학교를 다닌 것으로 기재한 시점에 버나딘대학이 미국에서 인증된 정식대학인지가 쟁점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황미상 의원은 “저는 버나딘대학에서 종교음악을 전공하면서 강의실에서 교수에게 강의와 실습을 하는 등 모든 학과 과정을 정상적으로 수료하면서 학사ㆍ석사를 졸업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을 계기로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생활밀착형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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