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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초등학교, 한 권 책 읽기 `권오준 작가와의 만남‘ 전개경기중앙교육도서관과 용인교육지원청 공동주관 온 책 읽기 인문활동 운영

용천초등학교(학교장 김봉영)에서는 지난 6월 30일 경기중앙교육도서관과 용인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 온 책 읽기‘권오준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날아라 삑삑아」 등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동물의 따뜻한 이야기를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권오진 작가는 직접 새를 기른 경험담과 입담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참가 학생들은 작가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 기울이며 작품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했다. 긴 장마와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이 회복된 듯 학생들의 높은 기대감에 부응하며 신나는 시간을 가졌다. 
용천초 3학년 학생들은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 때문에 「날아라 삑삑아!」를 읽게 되었는데, 작가님을 직접 만나서 신나는 이야기를 들으니 책이 훨씬 더 재미있게 느껴진다.”고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작연에서 배우는 지혜 활동으로 나만의 새 부리 그려보기, 새소리 흉내내기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책 놀이를 할 수 있어서 만족감이 높았다.

용천초등학교 김봉영 교장은 “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책 읽기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와 좋은 추억이 생긴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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