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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도의원 2명 증가 예상, 6.1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기흥구와 수지구에 선거구 1개씩 신설 전망

14일 국회에서는 여야 원내수석부대표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가 회동을 갖고 6.1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안에 합의했다. 

이날 회동에서는 현행 인구 최다·최소 선거구 간 인구비율 4대1 기준이 표의 등가성을 저해한다는 헌법 불합치 상태 해소와 지방소멸을 방지하고자 전국 광역의원 정수를 38석, 기초의원 정수를 48석 각각 증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 광역의원 정수는 기존 129석에서 12석 늘어난 141석으로 상향 조정된다.

경기도 내 선거구 상한 인구선인 14만4천667명을 웃도는 곳에 대해 추가 신설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구체적으론 수원·평택·남양주·시흥·하남·파주에서 선거구가 1개씩 늘고, 화성과 고양, 용인은 각각 2개씩 추가 신설된다.

용인의 경우 현재의 체제를 벗어나 처인구에서는 변동 없으나 기흥구와 수지구는 선거구가 변경됨으로써 전체적으로 2곳이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출마자들이 지역구 옮기기 위한 눈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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