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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원 출마 예상자현재 8명에서 10명으로 2명 증가될 듯, 지난 선거와 달리 국민의힘 약진 예상

6.1 지방선거에 나서는 출마 희망자는 지금 선거구 획정이 늦어지면서 혼선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5일 여야가 합의한 6.1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안 합의안에 따르면 용인시 도의원은 기존 8명에서 10명으로 2명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처인구는 변동이 없으나 기흥구와 수지구는 인구 증가에 따라 2곳의 선거구가 늘어나면서 출마 예정자들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지역구를 옮기기 위한 눈치 싸움이 예상된다. 

지난 2018년 제10대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 8명이 전원 당선되었다. 
그러나 지난 3월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었고, 경기도에서 윤석열 후보의 지지가 다른 시ㆍ군보다 높았던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지방선거 분위기는 완전히 다르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 8명의 의원 중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용인제3선거구), 김용찬 도의원(용인제5선거구), 김중식 도의원(용인제7선거구) 등 3명이 불출마를 선언하거나 예상되고 있어 해당 선거구에는 새로운 인물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새롭게 획정되는 선거구에 따라 출마 예비후보는 어느 지역에 출마할 지에 대한 눈치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지는 기존 선거구 기준으로 출마 예비후보를 알아보았다. 

1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지석환 의원이 재선에 나선 가운데 심정은 용인중앙시장상인회 이사가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영희 역삼동협의회장과 강시한 전 용인중앙시장 상인회장이 도의원에 도전한다. 

2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엄교섭 의원과 권오섭 국민기본일자리포험 용인시본부장이 경합한다. 국민의힘에서는 왕항윤 전 정찬민의원 보좌관, 김영민 남사맑은누리작은도서관장, 안용원 용인대 경영학과 객원교수가 각축을 벌인다. 

3선거구에서는 진용복 부의장의 불출마 선언에 따라 공석인 가운데 전자영 시의원이 도전한다. 

4선거구에서는 남종섭 의원이 3선에 도전하고, 국민의힘 김해곤 효성씨앤디컨성팅 대표와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5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용찬 의원이 불출마하는 가운데, 정춘숙 의원 보좌관 출신 최대환 후보와 용인시학원연합회 회장 출신인 국민의힘 이경호 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6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유영호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며 국민의힘에서는 강웅철 시의원과 김선희 6~7대 시의원이 도전한다. 

7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중식 의원이 불출마하는 자리에 이탄희의원 정책특보인 황연실 후보가 출마하며, 국민의힘에서는 윤재영 시의원과 김종철 변호사가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윤재영 의원은 “도의회라는 보다 큰 무대에 진출해 용인시 발전에 힘쓰겠다”는 출마의사를 밝혔다. 

8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고찬석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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