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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초의원 출마 예상자의석수 2~4석 늘어날 전망…처인ㆍ기흥 ‘북적’, 수지 ‘잠잠’ 

용인시의원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29석 중 18석의 다수 의석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지방선거에서도 다수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지, 아니면 3월 대선에서 승리한 국민의힘이 다수 의석을 확보할지 주목되고 있다. 

의원수도 선거구 획정에 따라 2~4명 증가할 전망이다. 다만 선거구 조정으로 기존 선거구 기준으로 활동하는 현 의원과 정치 신인은 현재 깜깜이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2인 선거구와 3인 선거구가 혼재된 상황에서 선거구별 의원 배정과 비례대표 인원 조정 등 이 정리되어야 출마 예비후보의 혼선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이건한 전 의장은 용인시장 출마로, 윤재영ㆍ강웅철ㆍ전자영 의원은 도의원 출마로 불출마하고,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 박원동 의원, 이미진 의원, 정한도 의원, 하연자 의원 등이 불출마하는 등 현재 의원의 30%가 6.1 선거에 나서지 않으면서 정치신인들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기존 선거구 기준으로 출마 예비후보를 보면 처인구와 기흥구에서는 후보등록이 활발한 반면 수지구와 기흥구 일부 지역에서는 후보등록이 적어 눈치싸움이 심한 상황이다. 
본지는 기존 선거구 기준으로 출마 예상자를 살펴보았다. 

가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제남ㆍ안희경 의원이 도전하는 가운데, 황미상 용인시처인구장학회 부회장, 송영신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 박인철 용인둔전초등학교 운영위원 등이 도전장을 내밀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상수 부의장의 3선 도전이 확정적인 가운데 윤영종 전 명지대 산업대학원 건강산업학과 객원교수, 이재승 포곡삼성쉐르빌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 서강진 스포피아협동조합 이사장, 이주영 용인시노사민정사무국장 등과 경합이 예상된다. 

나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남홍숙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김종억 전 용인시새마을회장, 정인완 중앙동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사무총장, 조선희 용인시새마을회 이사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진규 의원의 재선 도전과 비례대표 윤환 의원이 지역구에 도전하는 가운데 박순형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용인개인택시조합 감사도 준비하고 있다.  

다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진석 의원이 재선 도전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설아 더불어민주당 교육특별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신동선 경기교육장학재단 이사와 경합을 벌인다. 
국민의힘에서는 이경로 경기도당 부위원장, 김영식 전 경기도 개인택시조합 이사장, 송정규 국제바칼로레아 원격학원 필러아카데미 원장 등이 도전하고 있다. 

라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기준 의장이 출마하지 않는 가운데 이은경 의원과 박희정 경기교육정책자문위원, 한성란 국제라이온스 354-B 용인2지대위원장, 지영일 공학박사, 신나연 우리들의정서상담센터장, 정정숙 근현대사미술관 담다 관장이 경합을 벌이고 있어 용인시 선거구 중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운봉 의원이 3선에 도전한다. 

마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남숙 의원이 5선에 도전하고 유진선 의원이 재선에 도전한다. 박남숙 의원은 “용인시 5선 여성의원으로 최초 여성 의장에 도전하겠다”는 선언을 하고 선거 운동에 나선다. 국민의힘에서는 박만섭 의원과 안치용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바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윤원균 의원과 국민의힘 김희영ㆍ이창식 의원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정치신인의 움직임은 아직 없는 상황이다. 

사선거구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장정순 의원과 국민의힘 신민석 의원이 도전에 나서면서, 기존 의원만 출마의사를 나타내고 있다. 

아선거구에서는 강웅철ㆍ이건한 의원이 도의원과 용인시장 출마로 현직 의원이 공석인 가운데 강영웅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자선거구에서는 윤재영 의원이 도의원에 도전하고 정한도 의원의 불출마하면서 발생하는 공석에 더불어민주당 황재욱 의원이 재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서는 박은선 문화네트워크 혜윰 대표와 김태우 변호사가 도전한다. 여기에 자유통일당 이창식 후보도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차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하연자ㆍ이미진 의원의 불출마하면서 발생하는 공석에 신현녀 용인시정 여성위원장이 도전하고 있고, 국민의힘에서는 유향금 의원이 3선 도전한다. 여기에 진보당 김영범 용인비정규직상담센터 소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향후 선거구가 확정되면 출마 후보자는 확정된 선거구에 따라 출마지역을 변경할 예정이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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