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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창 국회의원, “처인구 권력 되찾겠다”3일 열린 의정보고회 통해 이같이 발언

   

우제창 국회의원은 3일 가진 의정보고회를 통해 처인구가 다른 지역에 비해 낙후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권력의 이동’ 때문이라며 지방선거를 통해 권력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민주당 우제창 국회의원(용인시 처인구)은 이날 오후 처인구 모현면 의정보고회 자리에서 “용인 정치역사의 중심이자 행정의 중심인 처인이 현재는 찬밥 신세로 개발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는 용인의 진짜 권력이 기흥과 수지로 가버렸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우 의원은 이어 “권력을 다시 가져와 행정예산을 풀어야 처인구가 발전될 수 있다”며 “재선 이유도 권력을 되찾겠다는 신념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용인시가 앞으로 100만을 바라보며 예산도 1조원이 넘는 1개 도 단위 급 거대 도시로 성장했다”면서도 “시장 및 시의회의 문제로 토착비리가 끊이질 않아 중앙에서는 용인에 행정이 없다는 것을 큰 문제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 의원은 특히 이번 지방선거 만큼은 후보자들을 잘 검증해 제대로 된 일꾼을 뽑아야 할 것을 강조하며 자리에 참석한 시·도의원 출마 후보자들을 일일이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주민들은 57번 국지도 사업 지연 문제, 제2경부고속도로 IC 개설, 하수종말처리장과 도시가스 문제 등 모현면 현안사항에 대해 질의해 우제창 의원으로부터 명쾌한 답변을 들었다.

박재영 기자  ultrasor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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