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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운동장 공원화 사업, 포장마차는 그대로?

시는 지난해 9월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을 공원화 하는 계획을 발표했고, 오는 3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종합운동장 내에 위치한 포장마차 수십 곳을 그대로 존치할 예정에 미관상 문제와 안전 문제에 우려섞인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지난 2008년, 시는 금학천과 경안천 등지에서 불법으로 영업하던 포장마차 수십 곳을 당시 포장마차 양성화 계획에 따라 종합운동장 주차장 부지에서 영업을 하도록 조치했다.

시민 이 모 씨는 “공원이면 어린아이들도 많이 이용할텐데 술집이 있는게 이해가 안간다.”며 “지난해에 부지점용계약도 연말까지 연장해 줬었다는데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부지 밖에 있는 포장마차를 이전 할 명분이 없다.“며 “시민들의 우려가 많아 공원과 포장마차를 구분 짓는 시설 설치를 검토하고 있지만 설계용역을 마치지 않아 구체적인 계획 수립은 못했다.”고 말했다.
또, “포장마차 존치는 이미 결정된 사안이다.”고 말했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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