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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 “안내견 인식 부족으로 인한 출입금지 막겠다”‘안내견 출입 환영 스티커’ 부착 캠페인 실시할 것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용인시에 위치한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를 방문해 안대로 눈을 가린 채 안내견의 도움을 받아 보행 체험을 하고, 훈련사들과 담화를 나눴다.

반려견 4마리, 반려묘 3마리와 함께 살 정도로 동물애호가로 알려진 윤 후보는 “안내견들은 시각장애인의 눈 역할을 한다.”며 “잘 모르는 시민들이 일반 반려견으로 오해해 식당이나 편의시설 같은 곳에서 안내견의 출입을 막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안내견을 반기고 환영한다’는 스티커도 붙여 시민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게해야 한다.”며 “저부터 앞장서서 그런 운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 “반려견과 이런 안내견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이는 건 자라나는 어린 세대에게 굉장히 도움이 되는 문화이고 교육이다.”라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안내견 견사에 있는 안내견들을 수 차례 쓰다듬고 견종과 활동 기간 등을 물어보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치매를 앓고 있는 은퇴견의 상태 등을 더 꼼꼼하게 물어보며 건강을 살폈다.

“특수견들의 은퇴 이후에는 사회나 국가 차원에서 치료비 등을 지원해 건강하게 생을 마치도록 해야한다.”며 국가 지원을 강조하던 중 “당선되면 은퇴한 안내견을 한 마리 맡아 기르겠다.”고 깜짝 선언했다.

끝으로 윤 후보는, "‘안내견 출입 환영 스티커’ 부착 캠페인 등 인식 개선을 통해 안내견의 공공장소 출입이 자연스러운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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