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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레디카 서비스 임만수 대표"용인 최고의 수입차 수리점이라고 자부합니다"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에서 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레디카 서비스’ 임만수 대표의 말이다.

한 자리에서만 올해로 16년째 운영하고 있는 임만수 대표에게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았다.

임 대표가 운영하는 카센터엔 국산차 보다도 수입차가 더 많이 눈에 띄었다.
임 대표는 “수입차를 맡기는 고객이 2배 이상 많다.”며 “용인에서 수입차 수리에 관해선 내가 최고라 자부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다른 카센터와의 경쟁력은 ‘수입차 수리’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은 거래처도 전국에 열 군데가 넘는다.
구하기 어려운 수입차 부품을 빠르게 공수해 수리하다보니 일부러 먼 곳에서 찾아와 수리를 맡기는 고객도 많다.

다른 정비소에서 수리를 하지 못해 가져온 수입차를 고쳐주니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까다로운 고장도 늦어야 며칠 안으로 수리하다 보니 이젠 ‘수입차 전문 카센터’로 간판을 바꿔도 될 정도로 수입차 비율이 높다고 한다.

임 대표는 “자동차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며 “내 스스로가 만족스럽게 수리하면 고객도 만족하고, 내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얼마 되지않아 같은 부분이 또 고장이 나서 찾아온다.”고 말하며 자신의 철학을 드러냈다.

임만수 대표는 “수리비가 저렴한 곳만 찾는 고객들이 있는데 수리비가 저렴하면 그만한 이유가 있다”며 “수리비, 부품비 등을 따져보고 가장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하고 내 스스로 만족스럽게 수리를 하면 다른 부분이 고장이 났을 때 반드시 다시 찾아온다.”고 말했다.

이러한 진심이 고객들에게 닿았는지 엔진오일 교환 같은 단순한 정비도 용인은 물론, 수원, 성남에서도 찾아와 안부인사를 하고 점검을 받는 단골도 여럿이다.

16년간 운영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결국 최고의‘실력’

2년 가까이 지속된 코로나19에도 하루 평균 3대 이상의 자동차를 수리한다는 임 대표는 “어떤 부품을 쓰던 내 손을 거치고 모든 차를 내가 일일이 다 확인하고 수리해야 안심이 된다.”며 “그러다보니 한 번 온 고객은 꾸준히 믿고 맡긴다.”고 말했다.

임 대표에게 16년동안 한자리에서 카센터를 운영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묻자,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체인 카센터에 갔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고장이 났다며 찾아오는 손님도 적지않다.”며 “우리 카센터의 경쟁력은 ‘실력’이다.”고 말했다.

끊임없는 발전을 위해 해외연수도 다녀오고 강의도 나갔었다.

“이 일은 자꾸 만져보고 자꾸 들여다 보고 해야 기술력이 늘어난다.”며 “성실함과 정직을 최우선으로 지키다 보니 기술력도 따라오고 단골 고객도 늘어나더라”고 말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명절을 포함해 1년에 5일밖에 쉬지 않았다는 임 대표의 말에 그의 철학이 보였다.

끝으로, “앞으로도 내 스스로가 만족스러우면 고객도 만족한다는 신념을 잃지 않고 빠르게 발전하는 시장에 맞춰 기술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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