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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선 경기도 의원, 신인문학상 수상제1회 한용운 문학상 공모전에서 수필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 권정선 경기도 의원, 신인문학상 수상
[용인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 부위원장이 28일 문학그룹 샘문이 주최하는 제1회 한용운 문학상 공모전에서 ‘고모의 작은 점방’외 1편’ 으로 ‘수필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권 의원은 제1회 한용운 문학상 공모에 ‘고모의 작은 점방 외 1편’을 응모해 당선됐으며 수상작 ‘고모의 작은 점방’은 5일장을 이야기의 중심으로 해 어머니와 고모네 점방 앞에서 독자들을 이끈다.

심종숙 문학평론가는 “고모의 작은 점방은 전라남도 사투리가 산문 속에 녹아나서 더욱 정감을 주고 있다.

시인 자신의 추억을 재현하는 데에 있어 3인칭을 씀으로서 새로운 글쓰기의 방법을 모색하고 훌륭한 명작을 탄생시켰다”며 심사평을 말했다.

수상에 대해 권 의원은 “시월의 국화들 웃음소리와 함께 찾아온 기쁜 소식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히고 “어린 시절의 기억과 신혼시절의 지나온 시간 한 자락을 소환해 편하게 써내려 간 제 수필이 생각지도 못한 큰 영광을 안고 그 시절 함께 했던 분들이 무척이나 그러워지는 계절이다”며 “한용운 신인문학상의 명예에 누를 입히지 않도록 더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용운 문학상은 한용운 시인의 시 세계에 대한 재조명과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와 중랑구가 K-문학 페스티벌 문학사업으로 선정 및 후원해 첫 해 개최됐다.

권정선 의원은 2020년 샘터문학상 공모전에서 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해 작가로 등단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첫 시집 ‘내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너였다’를 출간했으며 77편의 자전적 추억을 서술한 서정시가 수록되어 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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