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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중앙새마을금고 직원, 적극 대응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막아

용인중앙새마을금고 직원이 일천오백만원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

용인중앙새마을금고 본점 조은혜 주임은 지난 9월 말 지점에 내방한 60대 여성 고객이 딸에게 줄 예정이라며 요청한 현금 인출을 수상히 여겨 딸에게 직접 전화하여 친딸임을 확인하고 사용 용도에 대해 물어보았다.

조 주임은 고객에게 딸이 저금리 대환대출을 진행하던 중 조건에 위배하여 기존대출을 즉시 현금 상환해야 한다고 하여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니 즉시 새마을금고에 내방할 것을 요청드리고 경찰에 신고했다.

조은혜 주임은 "평소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한 정기적 사내교육을 받아왔고, 고액 현금을 찾는 고객분들께는 반드시 `출금 문진표`를 작성하며 출금 목적과 고객의 상황을 세세히 살핀다며 범죄 수법이 교묘하고 어르신 고객이 많이 찾으시는 만큼 세심한 응대로 고객의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용인중앙새마을금고 조은혜 주임에게 고객의 자산을 지킨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용인중앙 새마을금고는 지난 8월에도 보이스 피싱을 예방한 전력이 있으며, 최근 발생한 피해사례를 살펴보고 전 직원이 공유하는 교육으로 보이스 피싱 피해 예방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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