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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초 특색교육활동 『외발자전거와 함께 균형UP 활력UP 건강UP』프로그램 운영

지곡초등학교(교장 홍영선)는 용인시와 함께하는 2021 혁신교육지구 운영의 일환으로 「외발자전거와 함께 균형 UP 활력 UP 건강 UP」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외발자전거 타기는 고도의 평형감각과 올바른 자세가 요구되는 운동으로 무분별한 디지털기기 사용으로 인한 척추 측만증 및 거북목 증후근 등과 같은 생활 습관병을 예방하고, 체력증진에 효과적이며, 또한 효과적으로 소뇌의 성장을 촉진시킴으로써 소뇌와 연결된 전뇌를 발달시켜 지적능력을 길러준다.

무럭무럭 성장하는 학생들의 균형감각을 키워주고 지적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지곡초는 3,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2시간씩 30시간 교육을 실시하여 다수의 학생들이 보조기구의 도움없이 균형을 잡고, 혼자 자전거 타기가 가능하게 되었다.

외발자전거 타기 교육비는 2021 용인시 혁신교육지구 예산에서 부담하였으며, 지곡초등학교에서는 특별 예산을 편성하여 장비(외발자전거), 보조기구(프레임) 구입비, 보호장구류(헬멧, 무릎 및 손목 보호대) 구입을 지원하였다.

홍영선 교장은 "외발자전거 타기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키우고, 균형감각 및 지적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고, 교육과정 차원은 물론 건강 체력 활동, 여학생 체육활동 생활화 및 1교 1스포츠 특색 건강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활성화 하고자 한다.“ 라며 활동의 목표를 밝혔고, ”지곡초 특색 교육활동이 일회성 교육활동이 아니라, 학년간 연계성을 가지고 꾸준히 운영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또한 “무엇보다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 19로 인해 학생들의 기초 체력이 현저히 떨어진 현 상황에서 도전심과 많은 신체활동을 장려하는 외발자전거 타기 활동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여 코로나로 인한 피로감을 다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지곡초등학교의 외발자전거 타기 교육활동은 학교현장의 평생 스포츠 연계 교육과정 구성의 신모델을 제시하고, 위드코로나를 대비하는 학교체육 현장에 적합한 스포츠 교육 모델로써, 가능성을 보여주며,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균형 있고, 활력 있는 건강증진의 효과를 기대한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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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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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부네 2021-10-14 00:41:24

    코로나 시국에 이렇게 교육을 할 수 잇다는게
    놀랍습니다
    다들 몸사리는라 바짝 엎드린마당에
    학생들 마스크 쓰고 운동하느게
    안쓰럽긴 하지만
    표정이 밝고 이렇게 학교서 특별한 운동 가르쳐 주시니
    학교갈 맛 나겠습니다
    완죤 부럽네요
    지곡초 선생님들 대단하시네요
    응원합니다   삭제

    • 돌밥 2021-10-13 19:06:25

      와 부럽!!!
      교육보서
      코로나로 울 애 학교는
      맨날 원격만 하던데
      같은 대한민국서 이래도 되는건지
      직장만 아니면 당장 전학시키고 싶네 ㅠ
      지곡초 학생 학부모님 부러워요~~~
      같은 공교육인데 이리 차이가 나네 ㅠㅠ   삭제

      • 수산나 2021-10-13 18:55:35

        어머 돈주고도 받기 힘든 자전거교육을!!!
        지곡초 학생들 무척 부럽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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