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0.19 화 17:59
HOME 사회 사회
용인시-두산그룹 수소 산업 육성 위해 ‘맞손’두산 그룹 내 수소 관련 연구시설 집적·신축 위한 양해각서 체결
   
▲ 용인시-두산그룹 수소 산업 육성 위해 ‘맞손’

[용인뉴스] 용인시와 두산그룹이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용인시는 6일 시청 시장실에서 두산그룹과 수소 산업 등 미래 신성장 사업 육성을 위해 두산그룹연구소 신축·확장 이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 곽상철 ㈜두산 대표이사, 정연인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산그룹은 관내에 두산그룹연구소를 신축하고 이곳에 수원·화성·군포·분당 등지에 분산돼 있는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퓨얼셀,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등의 수소 관련 연구시설을 이전키로 했다.

시는 향후 두산그룹에서 연구소 신축 대상 부지를 확보하면 연구소를 원활히 신축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할 방침이다.

두산그룹은 현재 수지구에 두산기술원을 두고 있으며 본격적인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해 그룹 내 관련 산업을 집적할 수 있도록 새로운 연구소를 신축하려는 것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두산그룹이 용인시에 투자해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두산그룹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시 역시 성장동력을 확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뉴스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