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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생태공원 조성사업 16일 공사 착수한선교의원, 2008년 국회서 수지생태공원 조성사업 관련예산 통과시켜
   

자연상태로 보전하여 관리하고 있는 수지생태공원을 동식물의 관찰뿐만 아니라 자연체험 및 학습, 환경교육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수지생태공원 복원사업이 16일 공사에 착수했다.

수지생태공원은 한선교 국회의원(한나라당 용인수지)이 지난 2008년 12월에 국회에서 수지생태공원 조성사업 관련예산 10억을 통과시킨데 이어 경기도와 용인시가 사업비 5억원씩을 지원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위치는 신봉동 수지성당과 이마트 사이에 97,839㎡ 면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사업내용으로는 자연습지의 생태적 복원, 관찰 테크, 우듬지 탐방로, 조류관찰대, 초화관찰로, 숲교실, 비지터센터 등이 있다.

물이 마른 습지를 자연수가 흐를 수 있도록 생태적으로 복원해 누구나 쉽게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고 여기에 자연체험학습, 환경교육 등 다양한 체험학습까지 더해진 이번 사업은 2010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수지생태공원은 용인에서 처음으로 조성되는 것으로 풀이나 나무를 심어 녹지를 만드는 기존사업과는 달리 자연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원으로 꾸며진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이야기 했다.

한선교 의원은 “습지생태복원으로 생태공원으로서의 기능을 부각시키고 보존개념에서 체험개념을 접목시켜 공원 이용률 증가 및 시민만족도를 향상 할 수 있도록 수지생태공원을 친환경생태공원의 모범사레로 만들 것 ”이라며 “수지생태공원을 자연생태체험학습의 기회도 확대시켜 수지주민뿐만 아니라 용인과 그 밖의 타 지역에서도 찾아오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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