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책자

14일 오후 기흥구 상갈동 지구촌교회에서는 용인시의회 박남숙의원의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박남숙의 세상보기”라는 책의 제목처럼 그동안 의원생활을하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많이 변화하고 달라진 것과 어떻해사는것이 세상을 행복하고 아름답게 만들수있는지를 단편적으로나마 보여주고있다.

이날 출판기념회를 축하해 주러온 내빈들은 문희상국회부의장,심노진의장,김민기,조성욱,이상철,박재신,지미연,신승만,신현수의원,김재일민주당기흥구협의회장,박장명호남향우회전국회장,과 각계의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하여 축하를 해 주었다.

문의상국회부의장 축사

문희상 국회부의장은 축사에서“만능재주꾼인 박남숙의원은 자신이 하고자하는일은 꼭 이루고 만다는 신념으로 인생을 살아왔고,책속에 길이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터득하기 위해 자신또한 이번에”박남숙의 세상보기“라는 책을 출판하여 정말시민들이 바라는것이 무엇인지 시민들과 함께하는 의원이 되려고 많은 노력을 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다시한번 출판기념회를 축하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 한다”고 하였다.

심노진의장 축사

심노진의장은 축사에서“책을 출판한다는것이 정말 대단히 힘들고 어려운데 박남숙의원이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그어려운 일을 해 냈다.그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시민들과 함께하며 모든일을 직접 체험하여,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일에 대한 욕심도 많고, 재주가 많은 박남숙의원의 출판기념회를 다시한번 축하 드린다”고 하였다.

김재일 협의회장은 축사에서“박남숙의원의 출판기념회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러 오신것에, 우선 감사드리며 일에대한 욕심과, 재주꾼인 박남숙의원은 항상 시민들과 함께하려는 마음가짐이 정말 아름답고 신선했습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박남숙의원의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오늘 제가 약30여분에 걸친 축사를 하려고 했는데,축사는 짧게 하는것이 예의라는 말이 번뜩 생각 나는군요”라며 좌중을 앞도하며 웃음을 자아 내기도 하였다.

출간사

박남숙의원은 출간사에서“세상을 바라보는 많은 눈들이 있지만 저 자신이 그동안 바라본 세상을 한권의 책속에 모두 담기에는 부족한 면이 없진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세상을 담아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시민들과 함께하며 살아 갈 것입니다. 훗날 조금 더 성숙된 모습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 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분들게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출간사를 하였다.

지인들과 함께

출간사인회

천홍석기자 chs5761@hanmail.net

천홍석 기자  chs57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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