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0.19 화 17:59
HOME 교육/문화
(사)훈민정음기념사업회, 훈민정음해설사 자격시험 10월 2일 실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이사장 박재성)가 제3회 훈민정음해설사 자격시험을 오는 10월 2일(토)에 전국 지회(서울, 대구, 안동, 용인, 전주, 청주, 진주, 춘천)에서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응시신청은 오는 8월 30일(월)부터 9월 10일(금)까지 훈민정음기념사업회 홈페이지(www.hoonminjeongeum.kr)을 통해 개별 접수할 수 있다. 합격자는 10월 1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본 자격제도는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법인 설립요건으로 인가받은 목적사업 중 하나인 ‘훈민정음 해설사’ 자격시험 시행 및 연수 교육에 근거하여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제2021-003298호로 등록된 단일등급 민간자격으로 시행한다.

훈민정음해설사 자격시험 과목은 「훈민정음 해례본」(본문, 제자해, 초성해, 중성해, 종성해, 합자해, 용자례)과 「훈민정음 언해본」,「훈민정음 일반상식」으로 출제문항 : 시험문제는 훈민정음 해례본, 훈민정음 언해본의 내용을 객관식(100문항)과 주관식(50문항) 총 150문항으로 객관식 시험문제 형태는 5지선답 형으로 출제한다.

훈민정음해설사 자격시험은 나이, 학력, 국적, 성별과는 무관하게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합격기준은 필기시험으로 객관식과 주관식 모두 문항당 1점으로 계산하여 출제 문항 수에 대한 점수 계산 결과 총점의 60% 이상 득점하면 된다.

훈민정음해설사는 전 세계에 존재하는 70여 개의 문자 중에서 유일하게 창제자·창제연도·창제원리를 알 수 있는 독창성과 창작성으로 유네스코에 인류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로 인정받는 위대한 문자 훈민정음에 대한 바른 이해와 정확한 이론 실력 등을 갖춘 훈민정음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한 자격제도로 경기도 용인시의회 최다선 의원인 박남숙의원이 제1호 훈민정음해설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하연자 용인시의회 의원, 조순근 대한민국한자명인, 김지환 전 남서울대교수 등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 관계자는 “훈민정음해설사 자격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명예조직위원장이고 황우여 전 교육부장관이 대표조직위원장으로 이끌고 있는 훈민정음탑건립조직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하여 충북 청주에 훈민정음탑 건립부지가 확정됨에 따라 훈민정음에 대한 바른 이해와 교육을 통해서 관련 이론과 실무 지식을 습득하고, 체계적인 해설을 할 수 있는 자격제도로 훈민정음의 세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뉴스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