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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우준석 한컴라이프케어 대표이사“국내 개인안전장비 시장 부동의 1위 기업 한컴라이프케어, 글로벌 안전장비 TOP 10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한컴라이프케어(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소재)는 1971년 설립이후 50년간 위험한 환경에서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작업자나 근로자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해주는 공기호흡기, 방독면, 방역복 등 개인안전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우준석 한컴라이프케어 대표이사는 “한컴그룹이 가지고 있는 ICT 기술을 기반으로 토털 안전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IoT, AI 등 여러 기술을 접목·활용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세계 개인안전장비 시장은 2020년에 약 60조원의 규모로 커졌고 연간 7%대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국내 안전보호 산업시장도 2020년에 약 8천억원 규모로 성장하였고 비슷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이러한 시장의 주요 품목들에 대해 풀라인업을 구축하여 공급하는 국내 개인안전장비 시장의 확고부동한 1위 기업으로 2020년 1,51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업계 1위의 수익성과 5,800여 곳의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으며, 안전 분야 전 영역에서 풀라인업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 산업, 국방, 생활 안전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그 동안 개인안전장비를 개별적으로 공급하여 왔으나 최근에는 이러한 장비들을 연동하여 재난을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시장의 니즈에 따라 플랫폼으로 개발하여 공급하기 시작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창업 초기 공기호흡기를 비롯하여 보호복 등 외국산에 의존하던 각종 안전장비들을 국산화 하면서 성장했고 국내 안전산업의 토대를 만들어 왔다.

이후 2000년대에 들어 군용 K5방독면, 일반방독면, 산업용 마스크 등 각종 호흡 보호 장비를 개발하고 보호복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크게 성장했다. 

한컴그룹이 2017년 인수하면서 새로운 도약기 맞아

2017년에는 ICT융합을 선도하는 한컴그룹이 인수하면서 ICT 융복합 기술 기반으로 제품을 고도화하는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했다. 

공기호흡기에 고급 자동차의 HUD와 유사한 기능, 전자식 압력계, 통신 기능 등을 추가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우수제품으로 등록되어 현재 주력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제품들을 안전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면서 올해부터 사업 성과가 발생하고 있다. 

2020년에는 각종 안전 제품들의 인증 기준들이 보다 엄격하게 강화되었는데 한컴라이프케어는 이러한 인증을 모두 업계 최초로 획득했고 일부 제품의 경우는 한컴라이프케어만 신규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에는 한컴헬스케어를 설립하여 생활안전 분야 사업을 크게 확대하였는데 이를 통해 컨슈머 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한 한컴그룹의 해외사업 경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해외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올해부터는 그 성과가 창출되고 있다.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공공ㆍ산업ㆍ국방ㆍ생활안전 전분야에서 두각

한컴라이프케어는 그 동안 공공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공기호흡기를 중심으로 각종 보호복과 헬멧 등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여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산업 분야는 현재 3M, 허니웰 등 다국적 기업이 우위를 점유하고 있지만 저희가 최근에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설비 증설을 단행하여 점유율을 점차 높여가고 있다. 

산업용 마스크 시장만해도 1,700억 원에 이르는 등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야이므로 그 동안 국산화를 통해 이룩한 회사의 성공신화를 산업안전 분야에서도 이룰 예정이다. 

국방 분야는 군용 방독면과 특수보호의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매년 200억원 수준의 꾸준한 매출을 보였다. 특히 지난 2년여 동안 준비한 교전훈련체계 사업이 이미 170억원의 수주를 달성하는 등 향후 급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안전 분야는 작년에 코로나 특수를 누렸던 보건용 마스크와 함께 각종 진단키트 사업이 있다. 백신 접종 후 항체형성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중화항체진단 키트, 코로나 바이러스나 인플루엔자 등을 진단하는 신속진단 키트, 그리고 유전자를 분석하여 진단해 줌으로써 질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분자진단키트 등이 올해 하반기부터 성과가 나타날 예정이다.

이렇게 한컴라이프케어가 절대적인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던 것은 뛰어난 기술력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총 188건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안전장비를 공급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성능인증을 무려 283건 획득하는 등 높은 기술력을 확보했다. 

또한 출고 제품들은 전수검사를 통과해야만 납품하는 등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 

이에 따라 독립적인 품질 본부를 운영하고 있고, ISO 14001, 국내 최고 품질 기준인 DQMS 등의 시스템 인증을 확보하고 있다. 

한컴라이프케어의 또다른 장점은, 경쟁업체들이 따라오기 어려울 정도로 국내 최고 수준의 검사 장비나 계측장비 등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며,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전국 순회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현재 부지에 위치한 공장들과 토지를 산업단지로 지정 받아 그 동안 많은 투자를 통해 생산 능력을 확충해 왔으며, 신규 사업을 위해 기초 공사가 완료된 토지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어 향후 두 배 이상 성장하기 위한 준비도 이미 마련되어 있다.

8월 17일 주식시장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할 것

최근 안전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안전장비 제조업체 중 선도기업인 한컴라이프케어는 8월 1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우준석 대표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우수한 인력 확보와 개발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안전장비 TOP 10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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