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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축구센터 K리그 신인선수 8명 배출
유소년 축구의 산실인 용인시축구센터(상임이사 김필배)는 17일 오전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실시된 2010시즌 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1순위 윤영선, 오재석, 남기호, 이범수 등을 포함해 8명이 선발됐다.
용인시축구센터는 작년 드래프트에서도 11명이 프로 유니폼을 입는 등 대한민국 축구의 중심에 서 있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용인시축구센터는 그간 축구 유망주 발굴에 매진한 결과 8강 진출을 달성한 20세 이하 청소년 국가대표팀에 이승렬(FC서울), 오재석(경희대), 김보경(홍익대), 이범영(부산아이파크) 등 4명의 선수와 나이지리아에서 개최되었던 17세 이하 청소년 국가대표팀에서 김진수, 김영승(이상 신갈고), 임동천(백암고) 등 3명이 활약하기도 했다.
또한 18세 대표팀의 석현준(신갈고)를 네덜란드의 명문 클럽 아약스에 진출시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용인시축구센터는 매니지먼트 전문업체인 (주)STEPSTONE과의 매니지먼트 협약을 통해 초․중학교 유망주 스카우트, 재학 또는 졸업생의 조기 프로 진출, 해외 유소년 클럽과의 활발한 교류 등을 진행 중에 있다.
김필배 용인시축구센터 상임이사는 “전인교육과 축구교육이 함께하는 즐기는 축구교육의 결과”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명실상부한 국내 유소년 축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K-리그 구단별 용인시축구센터 지명선수 현황
△성남일화=윤영선(백암고·2006년 졸업), 용현진(백암고·2006년 졸업) △수원삼성=오재석(신갈고·2008년 졸업), △울산현대=남기호(백암고·2006년 졸업), △전북현대=이범수(신갈고·2009년 졸업), 김의섭(신갈고·2006년 졸업) △강원FC=양한빈(백암고·2010년 졸업예정) △경남FC=연기성(백암고·2008년 졸업)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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