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천 운동본부에서는 우리 마을 지천 돌봄이 맑은물 지킴이 위원님(19명)께 물 사랑 환경 교육을 2009.7.17일에 포곡읍 전대리 삼계교에서 시작하였다.

지천을 대표 하는 맑은물 지킴이 위원님들은 한달 동안 지천을 순찰, 계도 하며 지천이 깨끗해야 경안천이 살수 있으며 경안천은 팔당으로 흘러 들어가기 때문에 2.400만 수도권 주민들이 보다 질 좋은 수돗물을 먹게 된다며 교육내내 열의를 보여주었다

경안천길을 따라 뚝길을 걸으며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시간을 갖기도 하고 용인 레스피아에 도착 해서는 용인 레스피아의 홍보영상을 시청하였다

정윤규 기자  so60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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