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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 화합과 불우한 이웃을 위해 손과 발이 될 것”아름다운 봉사를 실천하는 수지로타리클럽 ‘이돈균 회장’

 

   

 

지난 6월 8일 수지로타리 클럽 13대 회장으로 취임한 유정 이돈균(60) 회장은 현재 68명의 회원을 100명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 그만큼 아름다운 봉사를 실천하겠다는 열정과 의지가 굳은 탓일 것이다.
이 회장은 “로타리클럽은 봉사를 통해 불우한 이웃을 어루만지고 나아가서는 전 세계에 이바지하고자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모인 모임이다”며 “저는 부족함이 많지만 봉사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여러분의 손과 발이 될 것이며 선량한 관리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수지로타리 회원들의 화합과 불우한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를 하겠다는 이돈균 회장을 지난 1일 수지로타리 클럽 사무실에서 만나 앞으로의 포부와 운영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13대 수지로타리클럽 회장으로서 앞으로의 포부는?

▶ 클럽창립 13년차를 맞아 발생된 회원 상호간의 불협화음과 이완된 봉사정신을 회원단합과 봉사에 대한 의식을 다시한번 환기시킴으로서 수지로타리클럽의 재도약을 위한 디딤돌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다.

수지로타리클럽의 목적과 그동안의 성과는?

▶ 로타리의 근본정신인 불우한 이웃을 어루만지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클럽이 되려고 회원 상호간 의견을 일원화하고 참신한 의견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수지로타리 클럽은 1997년 7월 4일 창립된 중견클럽이다. 로타리의 근본정신인 간접봉사에 충실하여 로타리 재단 $158,880 로타리 장학문화재단 3억 10만원의 재원을 출연함으로서 설립연혁이 비슷한 클럽에 비해서는 단연 돋보이는 클럽이며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선배클럽에 비해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 봉사클럽임을 자부할 수 있다.

수지로타리클럽 회장이 갖추어야 할 요건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들이 봉사할 수 있는 여건과 장을 마련하는 관리자임을 인식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모든면에서 부족하지만 회원들의 봉사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손과 발이 되어 수지로타리클럽의 선량한 관리자로서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수지로타리클럽 운영방안과 중점사업은?

▶ 로타리클럽 운영에 있어 특별히 무슨 일을 도모 하려고 하는 것보다 회원들 간의 화합을 이루어 회원들이 로타리안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회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즉 수지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작은 힘을 모아 큰 뜻을 이룰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 주도록 노력하겠다.
중점사업으로는 국제로타리클럽을 비롯해 모든 로타리클럽들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소아마비막멸 사업은 현재 목표를 99%이상 이루었다.
마지막 1%를 마무리하기 위해 수지 로타리도 더욱 헌신하도록 하겠다. 더 나아가 전 세계 수자원, 보건 및 기아, 교육 ,청소년분야의 문제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도록 노력하겠다.

수지로타리클럽 봉사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 경력이 미진하여 특별히 기억나는 일은 없고 그동안 수지로타리클럽을 통해 로타리안으로서의 덕목과 의무를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수지로타리 클럽은 어떻게 가입하게 되었고 현재 몇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나?

▶ 수지에서 산지는 15년 되었으나 주로 수원에서 활동을 하다 보니 거주지에 대한 나름대로의 미안함에 2004년 6월 19일 수지로타리클럽에 입회했다.
현재 회원 수는 66인이나 앞으로 큰일을 하려면 100인의 클럽으로 되어야 보다 능률적인 봉사가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가족사항과 본인의 취미는?

▶ 출가하지 않은 두 딸이 있다. 전에는 바둑을 즐겼으나 담배를 많이 피게 되어 가급적 자제하고 있다. 요즘은 나이가 든 만큼 건강관리에 치중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역주민들과 회원들에게 한 말씀?

▶ 로타리클럽은 간접봉사가 주목적이다 보니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해 송구하나 어떠한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지 수지로타리클럽을 찾아주시면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가급적 지역에 이바지하고 공헌하는 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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