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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터전을 잃게 된다” 용인시 보정동 원주민, 플랫폼시티 개발 반대 집회 열어용인 플랫폼시티 사업 관련 원주민들이 개발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용인시청 잔디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있는 용인 보정동 플랫폼시티 비상대책위원회 @용인뉴스
[용인뉴스 권태훈 기자] 용인 보정동 플랫폼시티 비상대책위원회는 21일 용인시청 잔디광장에서 공영개발 방식의 토지 수용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이민영 용인 보정동 플랫폼시티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과 개발 부지의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시청 잔디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있는 용인 보정동 플랫폼시티 비상대책위원회 @용인뉴스
이민영 보정동 플랫폼시티 비상대책위원장은 “삶의 터전을 잃게 된다. 주민들의 답답함을 호소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민영 보정동 플랫폼시티 비상대책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 적은 보상금을 받고 나가게 되면 많은 주민이 힘들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용인 플랫폼시티 사업은 기흥구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일원에 판교 테크노벨리의 4배 규모로 건설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용인시청 잔디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있는 용인 보정동 플랫폼시티 비상대책위원회 @용인뉴스

권태훈 기자  xo00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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