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분당 예스병원·삼성생명스포츠단,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 - 용인분당 예스병원)

[용인뉴스 신상훈 기자] 용인분당 예스병원은 21일 예스병원에서 삼성생명스포츠단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삼성생명스포츠단 소속 선수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더 나은 경기력 향상과 공동이익을 위해 앞으로도 상호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용인분당 예스병원은 국내 인공관절 최다 수술건수를 자랑하는 김인권 병원장을 필두로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된 허리디스크의 권위자인 전재균 총괄원장, 혈관 하지정맥류 및 혈관통증 치료를 선도하는 혈관센터 박헌종 원장 등 의료진 18명이 척추 및 관절진료의 세부분야별로 배치되어 상호 협진을 통해 최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