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6.6 토 11:51
HOME 사회 처인구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 주민자치위원회, '생활속 거리두기' 전환으로 복지 시설 재개 예정유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유림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유림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 자치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용인뉴스
[용인뉴스 권태훈 기자]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8일 유림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센터 강사 간담회와 5월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위원 10여 명과 센터 강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연기되었던 주민 대상 프로그램들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준비 사항과 운영 지침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박정귀 유림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게끔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면서 주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림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유림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 자치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용인뉴스
또 박정귀 유림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손소독제, 마스크, 체온계를 각 시설에 비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유림동 주민자치센터는 오는 25일 부터 주민 대상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개관할 예정이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주민 대상 프로그램 개관이 연기될 수 있다.
 
유림동 주민자치센터는 헬스, 노래, 댄스, 바리스타 등 프로그램 운영 재개 시 자체소독 후 수강생들이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며, 프로그램 이용자 대장 작성·관리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할 방침이다.
 
유림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유림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 자치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용인뉴스

권태훈 기자  xo0045@naver.com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태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