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 권태훈 기자] 15일 코로나19 여파가 풀리기 시작한 가운데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에서 전통 5일장이 열렸다.
이날 5일장에는 짓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이 찾아와 문전성시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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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선을 손질하고 있는 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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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소를 팔고 있는 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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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를 위해 부착된 안내표지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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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결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채소를 판매하는 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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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 가게에서 참외를 구입하고 있는 시민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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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의를 입고 물건을 판매하는 과일 가게 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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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재배한 야채를 판매하는 상인 |
권태훈 기자 xo00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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