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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군부대 확진자 머물던 용인 선봉레스텔 현장 상황 취재코로나19와 관련하여 군부대가 관리하고 있는 선봉레스텔의 현장을 취재했다.

[용인뉴스 권태훈 기자] 코로나19의 기세가 한층 꺾이고 있는 가운데 용인시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본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머물고 있는 선봉레스텔을 찾아갔다.

국군 장병들의 교육 및 휴식을 위해 만들어진 선봉레스텔은 11일 현재 출입자 및 출입차량에 대한 신분 확인과 개인 소독 등의 철저한 방역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선봉레스텔 전경

선봉레스텔은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모든 활동이 중단된 상태다.

이곳에 머물고 있는 A모 대위는 “현재 3개월째 집에도 가보지 못할 정도의 상황이다. 이번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더 그렇게 될 것같다“면서 힘겨운 표정을 지었다. 

한편 지난 주말 이태원의 모 클럽 출입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군인은 선봉레스텔이 아니라 군 지정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시는 11일 코로나 19 확진자(용인-71)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폐쇄된 선봉회관 후문

시는 군부대에 근무하는 25세 직업 군인 남성(용인-71번)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의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발표했다.

용인-71번 확진자는 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자로 등록된 용인-68번 확진자와 같은 영내에서 복무 중이나 소속은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부대 내에서 검체를 채취한 용인-71번 확진자는 기저질환이나 특별한 증상은 없었으며 처인구 김량장동서 혼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권태훈 기자  xo00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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