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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양지면 거주 40대 부부'다보스병원' 아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진행
다보스병원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용인뉴스 김신근 기자] 용인시 처인구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용인시는 3일 처인구 김량장동 다보스 병원에 별도로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2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민간검사기관인 GC녹십자의료재단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은 처인구 양지면에 거주하는 40대 부부로 알려졌다.

해당 환자는 병원이 아닌 따로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다보스 병원측은 선별적 조치로 보건소와 연계해 방역소독을 마쳤다.

이날 오후 복지부 기준에 맞춰 선별진료가 다시 재개된다. 또 부부의 동선이 일반 외래 진료를 하는 곳과 달라 외래 환자는 정상 진료하고 있다.

다보스 병원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다보스 병원’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병원에 확인 전화가 너무 많이와서 업무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다보스 병원 내 확진환자가 발생한 것이 아닌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를 받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드린다”고 설명했다.

시는 경기도에 국가지정격리 병상을 요청했으며,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구체적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다.

 

김신근 기자  insky8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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