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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달성 원동력은 체육인들의 단합된 힘”“화합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체육회 이끌 것”
   

1. 경기도체육대회에서 7년간 3위를 해오다 처음으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그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 우선 이번 대회를 위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용인 시민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 또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준 선수단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 하는 바다. 우리 용인시는 그동안 체육회와 생활체육협의회가 분류돼 있다 올해 처음으로 통합이 됐다. 체육인들 화합에 용인시에서도 많은 지원을 해 줬고 우리 선수들도 짧은 세 달 동안 2위 탈환을 위해 지옥 훈련을 해 가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통합이 된 만큼 이번만큼은 꼭 성남의 벽을 넘어서겠다는 체육인들의 단합된 힘이 2위라는 쾌거를 이루어냈다고 본다.

2. 육상협회에 고등부가 없는 것이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 용인시는 이번 대회에 취약종목인 육상에서 지난대회 보다 887점이 오른 2191점으로 종합 6위를 차지했다. 특히 높이뛰기와 400m 계주에서 1위를 기록한 남자부 종합순위는 종합 2위에 올라 다른 시군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육상 고등부 종목은 거의 버리는 종목으로 여겨질 만큼 이번 대회도 성적이 좋지 않았다. 늦었지만 다음 대회, 앞으로 용인시 체육 발전을 위해서라도 고등부 육상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체육회와 시에서는 중·고등부 엘리트 체육지원을 확대해야 한다. 장학금제도 또한 늘리고 학교 측과 협의해 부족한 시설과 용품지원을 확충 지원해야 한다. 육상 고등부에서 높은 성적을 따 낸다면 종합 1위도 가능할 것이다.

3. 축구협회에 대한 문제가 계속 야기되고 있다. 체육회 수석부회장으로서 어떻게 생각 하는가?

▶ 체육회가 통합하면서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 축구문제다. 잘 되다가 몇몇 분의 작은 생각에 아직까지도 통합이 이뤄지지 않았다. 빠른 시일 안에 서로 만남을 가진 뒤 큰 틀에서 논의하겠다. 체육인 모두 용인시 화합을 위해 모든 것을 떠나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본인은 부의장·의장시절 용인시민에게 늘 화합을 주장했던 사람이었다. 미래의 용인발전을 위해 양 단체가 조금씩 양보하고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리면 좋은 결과로 나타나지 않겠나.

4. 내년도 경기도체육대회 목표는?

▶ 2010년 열리게 될 제56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종합 1위라는 목표를 가지고 임할 생각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드러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다음 대회를 준비해 나가겠다. 또한 선수 스카웃 문제와 시청소속 선수단을 체육회로 이관하는 문제 등을 해결해 체육인들이 선수관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임원들과 가맹단체 회장들 모두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 한다면 수원의 벽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5. 마지막으로 체육회 운영방안과 체육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체육인 모두의 노력으로 두 단체가 하나가 됐다. 통합에 참여해 준 체육인들에게 감사드린다. 경기도 체육대회 2위라는 목표를 이룬 것은 모든 체육인들이 하나가 되었기에 이룬 성과다. 수석부회장으로서 체육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
통합된 용인시 체육회를 화합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이끌어 나갈 생각이다. 엘리트 체육은 더욱더 발전시키고 생활체육은 더욱더 활성화 시키겠다. 턱없이 부족한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다.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은 똑같은 체육이기 때문에 잘 될 것이라고 본다. 천홍석 기자

▶ 우선 이번 대회를 위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용인 시민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 또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준 선수단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 하는 바다. 우리 용인시는 그동안 체육회와 생활체육협의회가 분류돼 있다 올해 처음으로 통합이 됐다. 체육인들 화합에 용인시에서도 많은 지원을 해 줬고 우리 선수들도 짧은 세 달 동안 2위 탈환을 위해 지옥 훈련을 해 가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통합이 된 만큼 이번만큼은 꼭 성남의 벽을 넘어서겠다는 체육인들의 단합된 힘이 2위라는 쾌거를 이루어냈다고 본다. ▶ 용인시는 이번 대회에 취약종목인 육상에서 지난대회 보다 887점이 오른 2191점으로 종합 6위를 차지했다. 특히 높이뛰기와 400m 계주에서 1위를 기록한 남자부 종합순위는 종합 2위에 올라 다른 시군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육상 고등부 종목은 거의 버리는 종목으로 여겨질 만큼 이번 대회도 성적이 좋지 않았다. 늦었지만 다음 대회, 앞으로 용인시 체육 발전을 위해서라도 고등부 육상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체육회와 시에서는 중·고등부 엘리트 체육지원을 확대해야 한다. 장학금제도 또한 늘리고 학교 측과 협의해 부족한 시설과 용품지원을 확충 지원해야 한다. 육상 고등부에서 높은 성적을 따 낸다면 종합 1위도 가능할 것이다. ▶ 체육회가 통합하면서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 축구문제다. 잘 되다가 몇몇 분의 작은 생각에 아직까지도 통합이 이뤄지지 않았다. 빠른 시일 안에 서로 만남을 가진 뒤 큰 틀에서 논의하겠다. 체육인 모두 용인시 화합을 위해 모든 것을 떠나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본인은 부의장·의장시절 용인시민에게 늘 화합을 주장했던 사람이었다. 미래의 용인발전을 위해 양 단체가 조금씩 양보하고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리면 좋은 결과로 나타나지 않겠나. ▶ 2010년 열리게 될 제56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종합 1위라는 목표를 가지고 임할 생각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드러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다음 대회를 준비해 나가겠다. 또한 선수 스카웃 문제와 시청소속 선수단을 체육회로 이관하는 문제 등을 해결해 체육인들이 선수관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임원들과 가맹단체 회장들 모두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 한다면 수원의 벽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 체육인 모두의 노력으로 두 단체가 하나가 됐다. 통합에 참여해 준 체육인들에게 감사드린다. 경기도 체육대회 2위라는 목표를 이룬 것은 모든 체육인들이 하나가 되었기에 이룬 성과다. 수석부회장으로서 체육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 통합된 용인시 체육회를 화합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이끌어 나갈 생각이다. 엘리트 체육은 더욱더 발전시키고 생활체육은 더욱더 활성화 시키겠다. 턱없이 부족한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다.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은 똑같은 체육이기 때문에 잘 될 것이라고 본다. 천홍석 기자

천홍석 기자  chs57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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